섹시 女모델, 가리지도 않은 전라누드 '그녀의 아버지는 바로..'
뉴스엔 입력 2014. 8. 31. 03:30 수정 2014. 8. 31. 03:30
할리우드 유명 배우인 숀 펜 딸이 전라누드 화보를 촬영해 주목받고 있다.
외신은 숀 펜의 딸이자 모델인 딜런 펜이 최근 유명 사진작가 토니 듀란과 함께 파격적인 잡지화보 표지를 촬영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사진에서 딜런 펜은 속옷조차 걸치지 않은 전라 상태에서 명품 펜디 백으로 중요부위만을 간신히 가렸다. 농염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딜런 펜의 모습은 섹시함을 극대화했다.
딜런 펜은 누드 촬영 후 "전라 상태에서 화보를 촬영하는 것은 꽤 묘한 기분이었다"면서도 "유명 작가인 토니 듀란과 함께 작업한 것은 영광이다. 절대 못잊을 것"이라고 답했다.
한편 딜런 펜은 현재 할리우드 배우인 로버트 패틴슨과도 열애 중이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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