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고 코스타 선제골' 첼시, 시작 3분 만에 2골 작렬

김우종 기자 2014. 8. 31. 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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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우종 기자]

디에고 코스타. /AFPBBNews=뉴스1

첼시가 전반 3분이 채 지나기도 전에 2골을 넣었다.

첼시는 31일(한국시간) 오전 잉글랜드 머지사이드주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에버튼을 상대로 '2014~15 시즌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3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이날 전반 시작 1분이 채 지나기 전에 첼시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34초, 파브레가스의 침투 패스를 받은 디에고 코스타가 페널티 박스 오른쪽 대각선 지점에서 오른발 슈팅으로 연결, 선제골을 터트렸다.

디에고 코스타가 올 시즌 개막전부터 3경기 연속 골을 기록한 순간이었다. 아울러 파브레가스도 3경기에서 4도움을 올리게 됐다.

이어 전반 3분 이바노비치가 추가골을 넣었다. 하미레스의 패스를 받은 이바노비치가 페널티 지역 정면에서 왼발 슈팅을 성공시키며 2-0을 만들었다.

전반 5분이 지난 현재 첼시가 2-0으로 앞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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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우종 기자 woodybel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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