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파이터 함서희 '복부 향한 정확한 미들킥'
뉴스엔 2014. 8. 30. 21:48
[뉴스엔 표명중 기자]
로드 FC 018 대회가 8월30일 오후 서울 홍은동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여자부 함서희-알리오나 라소히나 경기가 펼쳐져 함서희가 복부에 미들킥을 구사하고 있다. 함서희가 심판 전원일치 판정승을 거두었다.
'로드FC 018'는 아시아 최고의 여성 파이터 함서희(27)와 알리오나 라소히나(24·우크라이나)의 여성 아톰급 경기(제5경기), 김지연(25)과 카미카제 유키미(30·일본)의 60㎏ 계약체중 경기(제3경기)를 '흥행카드'로 내세웠다.
이 밖에도 이날 로드FC018에서는 제1경기로 라이트급 김석모-김창현, 제2경기로 페더급 이레이 노부히토-장덕영, 제4경기로 밴텀급 마르코스 비나-문제훈, 제6경기 웰터급 루이스 라모스-김훈의 경기가 마련된다. 1, 2, 3, 5경기는 5분 2라운드, 4, 6경기는 5분 3라운드다.
한편 로드FC 018은 액션전문채널 '수퍼액션'이 독점 생중계한다.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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