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찾사' 박보람, 과거사진 비교에 발끈 "32kg 감량했다"

입력 2014. 8. 30. 11:32 수정 2014. 8. 30.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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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가수 박보람이 '웃찾사'에서 과거사진과의 비교에 발끈했다.

박보람은 지난 29일 방송된 SBS '웃음을 찾는 사람들'(이하 웃찾사)에서 '싸랑해요 꼬레아' 코너에 출연했다.

살이 빠져 몰라보게 예뻐진 모습으로 나타난 박보람은 "살을 얼마나 뺐냐"는 질문에 "제 몸무게는 60초 후에 공개됩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자신이 출연했던 Mnet '슈퍼스타K'의 유행어를 패러디한 것.

또한 박보람은 자신의 과거 사진 등장에 당황하더니 사진을 격파해 방청객을 폭소케 했다.

박보람은 "32kg 빼서 지금 45kg이다"라며 늘씬해진 몸매와 예뻐진 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웃찾사 박보람 정말 예뻐졌다", "웃찾사 박보람, 이렇게 살이 빠졌다니 대단하다", "웃찾사 박보람, 몸매 진짜 노력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kangsj@osen.co.kr

<사진> SBS '웃찾사' 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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