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돌아온 류현진 '커쇼와 캐치볼로 정상훈련 시작 '

뉴스엔 2014. 8. 30.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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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미국)=뉴스엔 임세영 기자]

류현진이 정상훈련을 소화했다.

류현진이 8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리는 LA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경기에 앞서 훈련을 소화했다.

이날 류현진이 훈련을 소화하고 있다.

오른쪽 엉덩이 부상을 당한 류현진은 오는 8월 30일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된다. 앞서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빠르면 오는 9월 1일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류현진 복귀를 가시화했다. 류현진은 30일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되지만 매팅리 감독은 30일 댄 하렌을, 31일 잭 그레인키를 선발 등판시킬 계획이다.

반면 커쇼의 휴식과 로스터 확장 시기를 생각해 류현진 복귀 일정이 9월 2일이 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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