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준엽 어머니와 사는 집공개, 소박 인테리어+천장 미러볼
뉴스엔 2014. 8. 30. 08:59
구준엽이 집을 공개했다.
구준엽은 8월3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 해가 중천에 뜬 점심시간이 다 돼서야 일어났다.
현재 구준엽은 어머니와 단 둘이 살고 있으며 유일한 가족이다. 어머니는 아들 구준엽을 위해 아침마다 건강식을 챙겨줬다. 구준엽도 건강을 생각해 밥을 먹기 전 10여 가지에 이르는 비타민, 영양제 등을 챙겨먹었다.
용산구에 위치한 구준엽 집은 브라운과 화이트가 섞인 깔끔한 인테리어가 돋보였고, 구준엽 방에는 화려한 미러볼이 설치돼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 캡처)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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