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스케6' 괴물참가자 또 등장, 반전보컬 강마음 슈퍼위크 진출
뉴스엔 2014. 8. 30. 00:00
'슈퍼스타K6'에 괴물참가자가 또 등장했다.
20세 반전보컬 강마음은 8월 29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 2회에서 '헤어지는 날 바로 오늘'을 선곡해 속에서부터 울리는 깊이있는 보컬로 심사위원들의 귀를 사로잡았다.
강마음 노래를 들은 심사위원들은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지역예선 심사위원으로 등장한 윤건은 이어폰을 고쳐 끼우며 관심을 나타냈다.
윤건은 "오늘 내가 본 참가자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참가자"라 극찬하며 합격을 줬다. 강마음은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슈퍼위크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Mnet '슈퍼스타K6' 캡처)
[뉴스엔 정진영 기자]
정진영 afreeca@
▶ 유부녀 톱배우A, 격렬 정사신 수위 보니 '실제보다 더해' 충격 ▶ 당대 최고 톱가수L 정신병원 입원 고백 "내가 예수인줄 알았다" ▶ '택시' 김가연 "임요환과 19살 딸 사이 패륜적 악플 못 참겠더라" ▶ 노브라 거리활보 비키니미녀 사진 선정성논란 '가슴 쳐다보기 민망' ▶ 유부녀 아나 M양, 농염한 노출사진 유출 충격 '치명적 이미지손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