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이요원 '아이엄마라곤 믿기힘든 몸매'

뉴스엔 입력 2014. 8. 29. 20:00 수정 2014. 8. 29.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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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지숙 기자]

'문화 샤넬전: 장소의 정신' 오프닝 기념 포토월 행사가 8월 29일 오후 서울 중구 을지로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이요원이 참석했다.

가브리엘 샤넬에게 영감을 불어넣은 장소를 모아놓은 전시회 '문화 샤넬전: 장소의 정신'은 오는 30일부터 10월 5일까지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이번 문화 샤넬전은 큐레이터 장 루이 프로망(Jean-Louis Froment)이 기획했다. 2007년 모스크바의 푸쉬킨 미술관, 2011년 상하이 현대 미술관과 베이징 국립 예술 미술관, 2013년 광저우 오페라하우스와 파리의 팔레 드 도쿄에서의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장 루이 프로망이 다시 한 번 문화 샤넬전의 진두지휘를 맡았다.

문화 샤넬전에서는 샤넬의 인생에 특별한 의미를 지닌 장소를 10개 공간으로 나눠 선보이고 각각의 장소가 샤넬의 패션 작업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조명한다. 또 샤넬의 패션, 주얼리, 시계, 향수 등 창작품들과 함께 500여 점의 사진, 책, 오브제, 원고 등을 통해 그녀의 삶을 되돌아 본다.

이지숙 js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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