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김원효와 레드카펫밟은 심진화 '내 드레스~'

뉴스엔 2014. 8. 29. 19:4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스엔 정유진 기자]

[해운대(부산)=뉴스엔 정유진 기자]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인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이하 부코페) 개막식 블루카펫이 8월 29일 오후 7시 부산시 해운대구 우동 영화의전당에서 열렸다.

이날 김원효 심진화 부부가 블루카펫에 이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했다.

마술사 최현우와 그룹 B.I.G(비아이지/희도 벤지 국민표 제이훈 건민)의 오프닝 공연으로 막을 올린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 개막식 블루카펫 행사에는 집행위원장인 개그맨 김준호를 비롯해 개막식 MC 김대희 김성원부터 김준현 유민상 김원효 김지민 등 인기 코미디언들이 참석했다.

제2회 부산국제코미디페스티벌은 아시아 최초 코미디 페스티벌로, 세계 3대 코미디페스티벌인 호주 '멜버른코미디페스티벌', 영국 '에든버러프린지페스티벌', 캐나다 '몬트리올페스티벌'을 이은 세계인의 대축제로의 정착을 목표로 하고 있다.

부코페는 '웃음은 희망이다'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8월 29일부터 9월 1일까지 총 나흘간 부산 영화의전당, KBS홀, 경성대 예노소극장, 신세계 센텀시티 9층 문화홀, 감만창의문화촌, 대연동 레블, 부산 시민공원 다솜마당 등에서 진행된다.

정유진 noir5734

유부녀 톱배우A, 격렬 정사신 수위 보니 '실제보다 더해' 충격 당대 최고 톱가수L 정신병원 입원 고백 "내가 예수인줄 알았다" '택시' 김가연 "임요환과 19살 딸 사이 패륜적 악플 못 참겠더라" 노브라 거리활보 비키니미녀 사진 선정성논란 '가슴 쳐다보기 민망' 유부녀 아나 M양, 농염한 노출사진 유출 충격 '치명적 이미지손상'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