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원으로 향하는 유대균

2014. 8. 29.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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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박영태 기자 = 경기도 안성의 금수원에서 치러지는 아버지 유병언의 장례식 참석을 위해 구속집행정지를 신청한 아들 유대균이 29일 오후 인천구치소에서 나와 차량으로 이동하고 있다.인천지법은 대균 씨와 유병언 씨 부인 권윤자 씨, 동생 병호 씨, 처남 권오균 씨 등 4명이 접수한 구속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여 장례식 참석을 허락했다. 201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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