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치노, 손녀같은 연인과 데이트 포착 '무려 40세 차이'
알 파치노가 미모의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와 데이트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8월28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할리우드 배우 알 파치노(74)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지난 26일 알파치노는 미국 뉴욕에 있는 JFK공항에 40세 연하 배우 여자친구 루실라 솔라(34)와 함께 등장했다.
이날 알파치노는 영화 '대부' 시절을 생각나게 하는 중후한 수트를 입었다. 반면 루실라 솔라는 아찔한 시스루 상의와 스키니진을 입어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알 파치노와 루실라 솔라는 알 파치노가 감독한 영화 '와일드 살로메'에서 처음 만난후 2010년 4월 교제 사실을 밝혔다.
한편 알 파치노는 1968년 연극 '더 인디안 원츠 더 브롱크스(The Indian Wants the Bronx)'로 데뷔한 이래 영화 '갱스터 러버' '대부' '여인의 향기' '스카페이스' '알 파치노의 뉴욕 광시곡' '애니 기븐 선데이' '오션스 13' '88분' 등에 출연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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