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포터' 루퍼트 그린트 근황, 몰라보게 달라진 20대 청년

뉴스엔 2014. 8. 29.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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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에서 '론 위즐리' 역을 맡아 한국에도 큰 인기를 끌었던 루퍼트 그린트 근황이 공개됐다.

8월29일(현지시간) 외신은 할리우드 배우 루퍼트 그린트(26) 근황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루퍼트 그린트는 이날 자신의 새 연극 '잇츠 온리 어 플레이(It's Only a Play)' 초연을 실시했다.

어느덧 26세가 된 루퍼트 그린트는 이날 몰라보게 달라진 모습으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루퍼트 그린트는 이 연극에서 대중의 호평을 받는 젊은 연출가 역을 맡았다.

작품 출연을 결정했을 당시 루퍼트 그린트는 성명을 통해 "훌륭한 캐스트, 제작진과 브로드웨이 데뷔작을 함께할 수 있어 매우 흥분된다"고 소감을 말했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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