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추사랑, 격투기연습 父추성훈과 애틋한 눈맞춤

뉴스엔 입력 2014. 8. 29. 13:08 수정 2014. 8. 29. 1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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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맨' 추성훈 추사랑 부녀가 애틋한 아이컨택을 했다.

8월31일 방송되는 KBS 2TV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추성훈의 격투기 시합 준비로 엄마와 48시간을 보내고 있는 추사랑이 아빠의 격투기 훈련장을 방문했다.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아빠의 훈련장에 방문한 추사랑은 입구에 들어서기 전부터 창문너머로 보이는 아빠 모습에 눈을 떼지 못했다.

스파링을 마치고 땀을 비 오듯이 흘리며 거친 숨을 몰아 쉬던 파이터 추성훈은 사랑이가 등장하자 1분도 지나지 않아 딸 바보 아빠로 돌아왔다.

추성훈은 격렬한 훈련으로 힘들어 하면서도 사랑이를 향해 "밥 잘 먹고 잘 놀고 잘자"라고 말하며 딸을 챙겼다. 이에 사랑이도 추성훈에게 하이파이브와 볼 뽀뽀를 선사하는 등 아빠의 기운을 북돋아주는 특급 애교를 선보였다.

추사랑을 집으로 돌아가는 길에도 몇 번이고 뒤를 돌아보며 아빠를 향해 아쉬움의 눈빛을 보냈다. 추성훈 역시 눈을 떼지 못하고 애틋한 아이컨택이 계속됐다는 후문이다. (사진=KBS 2TV '해피선데이 -슈퍼맨이 돌아왔다')

[뉴스엔 하수정 기자]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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