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어디가' 3살 정다윤, 김성주 딸 2살 민주에 언니노릇[포토엔]
뉴스엔 2014. 8. 29. 11:12
[뉴스엔 하수정 기자]
'일밤-아빠어디가' 동생들이 귀여운 매력을 맘껏 발산한다.
8월31일 방송되는 MBC '일밤-아빠!어디가?'에서는 막내들이 아빠들과 함께 한 자리에 모였다.
'아빠 나도 갈래' 특집으로 함께 여행하게 된 류진 막내아들 임찬호, 정웅인 두 딸 정소윤 정다윤, 김성주 막내 딸 김민주는 일일 여행 장소에 모여 매력을 뽐냈다.
임찬호와 정소윤은 사르르 녹는 눈웃음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둘은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서로 '여보~' 라고 부르는 등 새로운 비주얼 커플 탄생을 예고했다.
3살 다윤이는 2살 민주에게 포도를 먹여주고, 입을 닦아주는 등 언니다운 모습을 보였다. 또 다윤이는 민주를 보자마자 "민율이 오빠"라고 외치며 김성주 집안의 붕어빵 외모를 인증했다. 8월31일 오후 4시50분 방송된다. (사진=MBC 제공)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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