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렛미인4' 김효정, 성형후 자신감에 미르와 포옹 감격

뉴스엔 2014. 8. 29. 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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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미인4' 스페셜 렛미인으로 선정된 김효정 씨가 엠블랙 미르와 뜨거운 포옹을 했다.

8월 28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스토리온 '렛미인4'에서 스페셜 렛미인으로 선정된 김효정 씨는 수술 전 자신감 없고 움츠러든 모습 대신 자신감 넘치는 경쾌한 성격으로 180도 변신했다.

앞서 10대 렛미인에 도전했던 김효정 씨는 MC들과 만남에서 시선조차 마주치지 못한 채 땅만 바라봐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당시 MC 홍지민은 김효정 씨에게 미르와 하이파이브 할 것을 권했지만 김효정 씨는 "못할 것 같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그러나 이날 스페셜 렛미인으로 선정된 김효정 씨는 59일간 고통을 감내하며 무턱녀에서 브이라인 미녀로 거듭났다. 특히 김효정 씨는 MC들과 당당히 눈을 맞추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흐뭇하게 했다.

이에 홍지민은 김효정 씨에게 미르와 '하이파이브' 할 것을 다시 한번 권했고 김효정 씨는 "할 수 있다"며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김효정 씨는 미르와 하이파이브에 성공한 데 이어 깜짝 포옹까지 선보이며 180도 변한 성격으로 스튜디오에 있는 모든 사람들의 감탄을 자아냈다.(사진=스토리온 '렛미인4' 김효정, 성형 후 미르와 하이파이브에 이어 뜨거운 포옹 장면 캡처)

[뉴스엔 오효진 기자]

오효진 ji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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