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진 "여자친구 키 182cm, 옷 같이 입어"(해투)
뉴스엔 입력 2014. 8. 29. 07:23 수정 2014. 8. 29. 07:23
김세진이 여자친구 키를 공개했다.
배구선수 출신 감독 김세진은 8월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이하 해투3)에서 여자친구 키가 180cm가 넘는다고 밝혔다.
이날 197cm 큰 키를 자랑한 김세진은 작은 여자가 품에 쏙 들어온단 말에 "저는 지금껏 키가 큰 여자들을 만났다"고 운을 뎄다.
이어 김세진은 "지금 여자친구 키가 182cm다. 운동선수 출신이다"며 "여자친구가 제 옷을 입는다. 옷을 같이 입으니까 편하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반면 185cm인 도경완은 과거 여자친구는 한 품에 쏙 들어왔으나 장윤정은 불가능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사진=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 캡처)
[뉴스엔 이소담 기자]
이소담 sodam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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