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부녀 아나 M양, 농염한 노출사진 유출 충격 '치명적 이미지손상'

뉴스엔 입력 2014. 8. 29. 03:30 수정 2014. 8. 29. 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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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리사 도리오 휴가 현장이 새삼 화제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프랑스 방송사 TF1 소속 미녀 아나운서 멜리사 도리오가 비공개 휴가를 즐기고 있는 모습이 파파라치에 의해 포착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당시 멜리사 도리오는 미국 마이애미에 있는 한 호텔 야외 수영장에서 프랑스 유명 배우이자 코미디언인 남편 자멜 드부즈, 아들 레온과 함께 수영을 즐겼다.

멜리사 도리오는 한국에서는 낯선 이름이나 프랑스에서는 일거수일투족이 화제가 될만큼 유명한 프랑스 국가대표 아나운서다. 멜리사 도리오는 지난 2006년 상반신 노출사진이 파파라치에게 찍혀 곤욕을 치렀다.

한편 멜리사 도리오와 자멜 드부즈는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2009년 첫 아들 레온을 출산했다. 결혼 발표후 자멜 드부즈는 미스 프랑스 출신 미녀 아나운서와 결혼한다는 이유로 많은 남성팬 질투를 한 몸에 받았다.

[뉴스엔 엔터테인먼트부]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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