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뉴스]안시현, '교과서 같은 아이언 임팩트'

2014. 8. 28. 14: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스포츠(강원도 정선)=윤영덕 기자] 안시현(30.골든블루)이 28일 강원도 정선의 하이원컨트리클럽에서 열린 KLPGA투어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총상금 8억원) 연습라운드 5번홀 페어웨이에서 머리를 고정한 체 아이언 샷을 날리고 있다.

2008년부터 2010년 3회 대회까지 채리티 여자오픈으로 열리던 채리티 하이원리조트 오픈은 2011년과 2012년 남자 대회인 원아시아 투어 하이원리조트 오픈을 개최하면서 잠정 중단됐다가 올해 4년 만에 KLPGA투어로 복귀했다. 매 대회 박진감 넘치는 승부로 서희경(28.하이트진로), 유소연(24.하나금융그룹), 안신애(24.해운대비치골프앤리조트) 등 쟁쟁한 우승자들을 배출했다.

sports@heraldcorp.com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