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민이 아빠', "걱정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2014. 8. 28. 13:33
[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세월호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46일간 단식을 해 온 고 김유민 양의 아버지 김영오 씨가 28일 오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시립동부병원 입원실에서 단식 중단을 선언하고 침대에 누워있다.
CBS노컷뉴스 윤성호 기자 cybercoc1@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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