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커쇼를 유심히 바라보는 류현진 '보고 배워야지'

뉴스엔 2014. 8. 28.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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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리조나(미국)=뉴스엔 임세영 기자]

8월 28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 체이스필드에서 2014 메이저리그 LA 다저스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 경기가 열렸다.

이날 류현진이 커쇼를 유심히 바라보고 있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8월28일(이하 한국시간) "류현진(27 LA 다저스)이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 류현진 복귀가 가까워졌다"고 보도했다.

MLB.com에 따르면 류현진은 시뮬레이션 게임을 하는 2이닝 동안 통증을 느끼지 못했다고 밝혔다. 그리고 류현진은 "9월1일 혹은 2일에 복귀할 수 있을 것"이라 말했다.

류현진은 이날 매팅리 감독과 릭 허니컷 투수코치가 지켜보는 앞에서 후안 유리베, 드류 부테라를 세워놓고 투구했다. MLB.com은 "류현진은 편안하게 공을 던졌으며 부상 징후는 보이지 않았다"고 전했다.

또 류현진은 시뮬레이션 투구가 끝난 뒤 1루 커버 훈련을 반복하며 복귀 준비에 박차를 가했다.

오른쪽 엉덩이 부상을 당한 류현진은 오는 8월30일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된다. 앞서 돈 매팅리 감독은 "류현진이 빠르면 오는 9월1일 복귀할 수 있을 것이다"고 류현진 복귀를 가시화했다. 류현진은 30일 부상자 명단에서 해제되지만 매팅리 감독은 30일 댄 하렌을, 31일 잭 그레인키를 선발 등판시킬 계획이다.

반면 커쇼의 휴식과 로스터 확장 시기를 생각해 류현진 복귀 일정이 9월2일이 될 것이라는 시각도 있다.

임세영 seiy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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