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폭탄에 고립된 유아, 시민이 고무대야 구조

2014. 8. 28. 11:17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산=연합뉴스) 지난 25일 물폭탄으로 침수된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 좌천리의 한 마을에서 엄마와 함께 고립됐던 생후 4개월 된 아이가 고무대야로 구조되고 있다. 대야를 잡은 손은 근처에 사는 구봉철씨. 2014.8.28 < < 지방기사 참고, 구봉철씨 제공 > >

youngkyu@yna.co.kr

'훔친 책으로 자식교육'…비뚤어진 모정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국제선은 무엇일까 이통사, 가입비 50% 인하·데이터 제공량 확대 자라, 나치 수용소 복장 연상 아동복 판매 중단 美실탄 사격장서 9세 소녀 '오발'로 교관 숨져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