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40살 변정수, 남편 나이 꼬투리에 분노폭발(화끈한 가족)

뉴스엔 2014. 8. 28. 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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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정수 남편이 변정수의 나이로 꼬투리를 잡아 변정수를 분노케 했다.

변정수는 8월 27일 방송된 JTBC '화끈한 가족'에서 정식으로 파티플래너 제의를 받았다면 남편과 새로운 일에 대한 상의를 하려 했다.

변정수의 말을 가만히 듣던 남편은 "근데 이제 네가 나이가 있지 않냐. 마흔은 책임지는 나이다. 꼼꼼하게 이것저것 다 따져봐야 한다" 지적했고 변정수는 "내가 뭐. 내 나이가 뭐. 나 아직 40살 밖에 안 됐다"고 소리쳤다.

하지만 남편이 "지금도 하는 일이 너무 많다. 100만원 벌면 200만원 쓸 것 같다. 진짜 나이를 좀 생각할 때가 됐다"고 거듭 강조하자 "내가 꼼꼼하게 안 하는게 어딨냐. 다 알아보고 얘기하는 거다. 나이 얘기 그만해라. 50살 다 돼 간다고 나도 말한다!"라며 섭섭한 속내를 그대로 표출했다.

결국 변정수는 자리를 박차고 나가 분노가 절정에 달했음을 엿보이게 했다.(사진= JTBC '화끈한 가족' 변정수와 남편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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