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정수母 "일부러 일찍 시집보내 짠하고 미안"(화끈한가족)
뉴스엔 2014. 8. 28. 07:07
변정수 어머니가 변정수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표했다.
변정수 모친은 8월 27일 방송된 JTBC '화끈한 가족'에서 변정수가 딸 채원 역시 일찍 결혼하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는 마음을 밝히며 "일찍 결혼하니까 철도 빨리 들더라"고 말하는 것을 다소 애틋하게 바라봤다.
변정수 어머니는 "애 셋을 다 대학을 보낸다는게 솔직히 쉽지는 않았다. 그래서 정수가 시집을 가 힘을 좀 덜어주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시집을 보냈다"고 고백했다.
이어 "그래서 더 짠하고 미안하기도 하고 그렇다"고 엄마의 진심을 전했다.(사진= JTBC '화끈한 가족' 캡처)
[뉴스엔 조연경 기자]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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