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나의 도시' 미모의 오수진,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

뉴스엔 2014. 8. 28. 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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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하수정 기자]

'달콤한 나의 도시' 미모의 변호사 오수진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오수진은 8월27일 첫 방송된 SBS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 좁은 변호사 방에서 하루 15시간 넘게 일했다. 강남에 위치한 변호사 사무실로 출근한 오수진은 급하게 민낯으로 나왔고, 차 안에서 화장을 완성하는 등 아침부터 분주했다.

항공대학교 홍보 모델로 일한 오수진은 항공대 출신 변호사 1호다. 경북대학교 로스쿨을 거쳐 변호사가 됐고 3년간 매일 밤새 일하며 지금의 자리까지 왔다.

오수진은 남부럽지 않은 스펙과 미모를 지녔지만, 회사에선 선배와의 1대1 식사에 긴장하고, 휴일에는 만화방에서 여유를 즐기는 평범한 일상이 공감대를 형성했다.

한편 '달콤한 나의 도시'는 서른 즈음에 접어든 일반인 여성 4명의 리얼한 삶을 그대로 보여주는 한국판 '섹스 앤 더 시티'다. 남자친구가 없는 미모의 변호사 오수진, 올해 11월 실제 결혼을 앞둔 대기업 사원 임현성, 살찌는 체질이라 슬픈 재기발랄 인터넷 영어강사 최정인, 남자친구를 군대에 보내야 하는 헤어디자이너 최송이가 출연해 남자, 사랑, 결혼, 돈, 일, 우정에 대한 솔직하고 은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사진=SBS '달콤한 나의 도시' 캡처 )

하수정 hsjs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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