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미손' 유상훈 '내가 서울극장 주인공이야' [MK포토]
2014. 8. 27. 22:21
27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8강 2차전, 포항 스틸러스와 FC서울의 경기에서 서울이 연장전 후 승부차기까지 가는 접전 끝에 포항을 꺾고 승리했다.
서울 골키퍼 유상훈과 선수들이 ACL 4강 티켓을 거머쥔 후 기뻐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상암) = 김재현 기자 / basser@maekyng.com]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차유람 아이스버킷, 지목받은 이부진 대표 반응은?
- 만수르 인스타그램, 한국어 댓글 등장 '국제적 망신?'
- 가수 한영 '눈길끄는 긴 학다리 와인드업'
- 오초희 '이기적인 바디라인을 뽐내며 시구'
- 치어리더 박기량, '엉덩이 댄스로 분위기 활활'
- “나는 영원히 하이브에서 못 벗어나” 민희진 대표 분노...‘아일릿 카피’까지 언급 [MK★현장]
- 김현수 ‘15년 만에’ 5안타&쐐기 스리런→최원태 QS 3승→오지환·박해민 마수걸이포…LG 연패 탈
- ‘최원준 6.2이닝 5K 1실점+라모스·양석환 7타점 합작‘ 두산, NC에 전날 패배 설욕…주중 3연전 위
- 이종범도 박재홍도 못했는데…‘’130m 대형 홈런‘ KIA 김도영이 韓 야구 역사 새롭게 썼다, KBO
- 2타점 적시타에 기습 번트 안타까지...김하성, 쿠어스필드를 달리다 - MK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