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세월호 특별법 제정 미사 참석한 문재인
2014. 8. 27. 20:55
[오마이뉴스 유성호 기자]
ⓒ 유성호 |
세월호 특별법 제정을 촉구하며 9일째 단식농성 중인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에서 세월호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미사를 드리고 있다.
이날 문 의원을 비롯한 천주교정의구현사제단 신부와 수녀, 신자들은 세월호 침몰사고 유가족을 위해 "세월호 참사의 고통과 아픔이 잊혀진다면 또 다른 참사가 일어날 수 있다"며 "세월호 참사의 진실을 세상에 밝혀달라"고 기도했다.
스마트하게 오마이뉴스를 이용하는 방법!☞ 오마이뉴스 공식 SNS [ 페이스북] [ 트위터]☞ 오마이뉴스 모바일 앱 [ 아이폰] [ 안드로이드]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작전통제권 없었는데... 임성근 사단장 '직권남용' 입증 문서 나왔다
- "꼭 바꿔 달라" 험지 풀뿌리 20년, 임미애가 받아 든 미션
- "인권은 폐지될 수 없다" 외쳤지만... 학생인권조례 사라진 서울
- 김백 사장 오니, 갑자기 '노잼' 된 YTN 돌발영상
- [사진으로 보는 일주일] 검사님, 특별상 수상 축하해도 되나요?
- 이재명에 불리한 진술 남욱의 한계 "유동규 통해 들은 게 전부"
- 시민들 반대에도 박정희 동상 강행 수순, 조례안 대구시의회 상임위 통과
- "경찰은 오지 마시오"... 42년만의 위령제에 '눈물바다'
- 학생인권조례 폐지 직전 조희연이 하려던 말은...
- 샌디에이고에 부는 'K-아줌마' 돌풍, 심상치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