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김혜진 '배우에서 아티스트로'

이희수 기자 입력 2014. 8. 27. 16:24 수정 2014. 8. 27. 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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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이희수 기자] 'K-ART 스타작가전' 오픈식 및 PRESS 파티가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견지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열렸다.

이날 'K-ART 스타작가전' 오픈식 및 PRESS 파티에 참석한 김혜진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대국민 마음치유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열리는 'K-ART 스타작가전'은 스타작가들이 함께 모여 마음치유 운동을 전개하고, 한국 미술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앞장서기 위해 기획된 미술전이다.

특히 오픈식에는 팝아티스트 낸시랭의 작품이 현악 4중주의 선율에 맞춰 음악으로 표현되며, 발레리나 이루다가 참석해 최인선 작가와 콜라보레이션 무대를 펼친다.

낸시랭 김혜진 민송아 이화선 온인주 최백호 배일호 남궁옥분 김애경 추가열 등이 참여한 'K-ART 스타작가전'은 31일까지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진행된다.

[티브이데일리 이희수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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