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카라 박규리-구하라 '김포공항 술렁이게 만든 비주얼'

뉴스엔 입력 2014. 8. 27. 10:05 수정 2014. 8. 27. 10:0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포공항=뉴스엔 이지숙 기자]

카라가 일본 활동 프로모션을 위해 8월 27일 오전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공항패션을 선보이며 출국했다.

카라 박규리, 구하라가 출국하고 있다.

한편 카라(구하라 박규리 한승연 허영지)는 지난 18일 발매된 카라 미니 6집 앨범 'DAY & NIGHT' 타이틀 곡 '맘마미아' 활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지숙 jslee@

아이돌 A, 성정체성 고민 절친에게 털어놨다 그만…[연예가뒷담화] 韓19금 영화출연 日배우 알고보니 남자면 다 안다는 그녀? 김주하 남편, 극비리 혼외자식 논란 '연예계 대충격' 20대 미녀 아나운서 화끈 누드 '여동생 이미지서 대변신' 미모의 모델 D양, 노브라 얼음물샤워에 경악 '온몸 흠뻑젖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