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단독주택서 LP가스 폭발..40대 화상

2014. 8. 24. 07:00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24일 오전 1시 58분께 제주시 이도일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해 혼자 세들어 사는 정모(43)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또 주택 부엌 4㎡의 벽면 가재도구가 그을려 53만6천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oss@yna.co.kr

김현중 측 "상습적 폭행·구타 사실 아니다"
존 레넌 살인범, 여덟 번째 가석방 신청 거부당해
'권총 소지' 여성, 필리핀 대통령궁 진입 시도
매케이 감독 "'차별 문자' 변명여지 없다"
캐나다 총리, 중국기자의 '북극행 동행취재' 거부

▶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