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단독주택서 LP가스 폭발..40대 화상
2014. 8. 24. 07:00
(제주=연합뉴스) 고성식 기자 = 24일 오전 1시 58분께 제주시 이도일동의 한 단독주택에서 LP가스가 폭발해 혼자 세들어 사는 정모(43)씨가 전신에 3도 화상을 입었다.
또 주택 부엌 4㎡의 벽면 가재도구가 그을려 53만6천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kos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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