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기량 "스트레스-헤어스프레이, 머리숱 절반 줄어"

뉴스엔 입력 2014. 8. 23. 23:40 수정 2014. 8. 2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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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량이 머리숱이 줄었다고 고백했다.

야구여신 박기량이 8월 23일 방송된 KBSS 2TV '인간의 조건'에 B1A4 바로 공찬, 온주완과 함께 깜짝 등장했다.

'인간의 조건' 멤버들은 박기량의 미모를 부러워하며 "박기량은 피부나 탈모 걱정이 없을 것 같다"고 궁금해했다.

그러자 박기량은 "머리숱이 반으로 줄었다"며 "스트레스 때문이기도 하고 헤어 스프레이도 많이 뿌리다 보니 그렇게 됐다"고 고백했다.

(사진=KBS 2TV '인간의 조건' 캡처)

[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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