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윤희 영화제 개막식 패션, 역대급 파격시스루 청순 확 깼다

뉴스엔 2014. 8. 2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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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희 영화제 개막식 패션이 이목을 모으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조윤희 영화제 개막식'이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게재됐다.

해당 게시물에는 8월 21일 오후 순천시 오천동 순천만정원에서 열린 제2회 순천만세계동물영화제 레드카펫에 참석한 배우 조윤희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조윤희는 팔과 뒤태가 모두 시스루로 된 상의에 늘씬한 각선미가 드러나는 스커트를 매치해 눈길을 모았다. 특히 그동안 청순한 이미지를 보인 조윤희는 파격적인 의상으로 숨겨왔던 섹시한 매력을 발산해 시선을 더욱 사로잡았다.

조윤희 영화제 개막식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조윤희 영화제 개막식 올킬시킨 파격 패션" "조윤희 역대급 패션이다" "조윤희 영화제 개막식 패션, 완전 반전매력이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조윤희는 배우 김우빈, 김영철, 고창석, 이현우, 임주환 등과 함께 영화 '기술자들'에 캐스팅 됐다. (사진=조윤희 영화제 개막식 패션)

[뉴스엔 글 전아람 기자/사진 안성후 기자]

전아람 kindbelle@ / 안성후 jumping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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