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정적장면]'나혼자산다' 윤다훈, 남다른 미모 아내와 딸 사진공개
뉴스엔 입력 2014. 8. 23. 07:05 수정 2014. 8. 23. 07:05
'나혼자산다' 윤다훈이 아내와 딸 사진을 공개했다.
8월 2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윤다훈은 아내와 딸이 없는 집에 들어서며 흐르는 눈물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윤다훈은 집 앞에서 "집이다. 집"이라고 외치며 들어섰지만 집안 곳곳에 남아있는 아이의 흔적에 눈물 흘렸다. 특히 윤다훈은 아이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있는 안방 앞에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어 보는 이들을 애잔하게 했다.
윤다훈은 집안 곳곳을 돌아보며 둘째 딸의 흔적을 살폈고 이때 아내 남은정 씨와 딸 남하영 양이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 아내 남은정 씨는 화장기 없는 모습에도 아름다운 매력을 과시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딸 남하영 양 역시 아빠 윤다훈을 닮은 동그란 눈매와 통통한 볼 살로 아역배우 못지 않은 미모를 뽐냈다.(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 캡처)
[뉴스엔 오효진 기자]
오효진 jin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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