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은이 "現소속사 계약조건 3년안에 결혼..조급하다"(별바라기)

뉴스엔 2014. 8. 22. 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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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조연경 기자]

송은이가 소속사와 계약을 할 때 결혼을 조건으로 내걸었다고 밝혔다.

송은이는 8월 21일 방송된 MBC '별바라기'에서 포미닛 씨스타가 쉽지 않은 걸그룹의 연애에 대한 속내를 토로하자 "난 계약할 때 3년 안에 결혼을 하는 조건이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숨을 쉰 송은이는 "이제 1년 남았다. 진짜 조급하다"고 진심을 표했다.

한편 포미닛 씨스타는 각각 연애에 대한 소속사 방침을 언급, 씨스타는 "데뷔 3년차까지 연애 금지령이 떨어졌었다"고 고백했고 포미닛은 연애 금지령은 없었지만 소속사 사장을 통해 남자 교육을 받았다고 귀띔해 눈길을 끌었다.(사진= MBC '별바라기' 캡처)

조연경 j_rose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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