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D포토] 전광렬 '엄청난 동안 미모의 부인과 함께'
조혜인 기자 2014. 8. 21. 18:34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전광렬 가족의 행복한 하루' 자선 콘서트가 21일 저녁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열렸다.
이날 자선 콘서트에 참석한 배우 전광렬이 부인 박수진씨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시리아 난민 아동 식수 및 위생사업을 돕기 위한 자선 콘서트 '행복한 하루'는 배우 전광렬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마련한 자리다.
'행복한 하루'에서는 유럽 오페라 살롱형식을 재현한 살롱 콘서트 형식으로 전광렬의 해석과 함께 오페라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준비한 클래식 음악회다.
[티브이데일리 조혜인 기자 news@tv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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