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아이스버킷 챌린지 김하늘 '추워서 몸이 덜덜'

뉴스엔 입력 2014. 8. 21. 16:30 수정 2014. 8. 2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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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경기)=뉴스엔 표명중 기자]

여자프로골프 선수 김하늘(BC카드)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도전했다

김하늘은 21일 오후 양평 더스타휴 컨트리클럽 연습 그린에서 LA다저스 류현진 선수 지명으로 캐디의 도움을 받아 얼음 물을 뒤집어 섰다.

'빌게이츠 얼음물 샤워'라는 이름으로 유명해진 '루게릭병 치료비 모금을 위한 아이스 버킷 챌린지'는 미국 루게릭병 협회((ALS)가 환자들을 돕기 위해 고안한 모금 운동이다. 상대에게 지목을 받은 인물이 얼음물 샤워를 하면 통과, 그렇지 않으면 100달러를 기부해야 하지만 캠페인에 참여한 대부분은 샤워와 함께 기부를 하고 있다.

한편 김하늘은 3명의 지명자를 가수 유이.볼티모어 투수 윤석민. BC카드 서준희 사장으로 정했다.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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