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머리 숙여 사죄하는 송혜교
김정욱 2014. 8. 21. 16:14
|
[이데일리 스타in 김정욱 기자] 배우 송혜교가 21일 오후 서울 왕십리CGV에서 열린 영화 '두근두근 내 인생'(감독 이재용) 언론시사회에서 세금 탈세 혐의에 대한 입장을 밝히고 있다.
김애란 작가의 동명 소설을 영화화한 '두근두근 내 인생'은 열일곱 나이에 자식을 낳은 어린 부모와 열일곱을 앞두고 여든 살의 신체 나이가 된 세상에서 가장 늙은 아들의 이야기를 그렸다. 오는 9월 3일 개봉 예정.
김정욱 (98luke@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이데일리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안정환·이혜원 부부 '스킨십 남들보다 많은 편'
- 차태현, 두 자녀와 함께 '아이스버킷 챌린지' 임무 완수.. '수찬아. 부어'
- 김준수, 9월 제주도에 부티크 호텔 '토스카나' 개장
- 이하늘, 아이스버킷챌린지 동참..SM·YG·JYP 가요계 빅3 지목
- 이켠 '루게릭병 알고는 하는 건가?'..'아이스 버킷 챌린지' 일침
- “싫어할 듯한 글 몇번 썼더니”…조국 저격한 개그맨 서승만, 무슨 일?
- “15년간 성적 흥분상태”…희귀병 앓는 20대女, 신경 일부 제거했다
- 하이브, 민희진 등 오늘 고발… 박지원 CEO "송구한 마음"
- “민희진, 하이브의 잠재적 폭탄”…1년 전 예언글 ‘재조명’
- "반도체 공장 멈추면 국가 재앙"…필수공익사업 지정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