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피뎀' 복용 혐의, 에이미 법정 출석

입력 2014. 8. 21. 15:24 수정 2014. 8. 21.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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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가 21일 오후 향정신성의약품인 졸피뎀을 복용한 혐의에 대해 증인신문을 받기 위해 서울 서초동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들어가고 있다. 2014.8.21

utzz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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