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의원회관 등 동시다발 강제구인 돌입

진상현 기자 입력 2014. 8. 21. 10:27 수정 2014. 8. 21. 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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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진상현 기자][[the300]]

검찰이 21일 사전구속영장이 청구된 신계륜 새정치민주연합 의원 등 5명의 국회의원들 대한 강제구인에 돌입했다.

검찰은 이날 10시를 조금 넘긴 시각, 국회 의원회관에 있는 김재윤, 신계륜, 신학용(이상 새정치민주연합) 박상은(이상 새누리당) 의원실을 찾아 구인에 응해줄 것으로 요청했다. 현재 의원실 보좌관 등과 협의를 진행중이다. 신학용 의원은 의원실 내에서 대기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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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진상현 기자 jisa@mt.co.kr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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