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과 함께' 지상렬-박준금, 진짜 살림 차렸다 '남편 잘 얻었네'

용미란 2014. 8. 21. 00:15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용미란 기자] '님과 함께' 지상렬과 박준금이 신혼집을 장만했다.

20일 방송된 JTBC '님과 함께'에서 지상렬과 박준금은 둘만을 위한 새로운 신혼집을 장만했다.

이날 지상렬은 "송조 집이 거리가 너무 멀고 서로 부담되지 않는 거리에 집을 얻는 것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직접 아내와 새집을 얻게 됐다"고 입을 열었다.

지상렬이 전적으로 준비해 신혼집을 처음 본 박준금은 기대감에 들떠 문을 열었다. 공개 된 신혼집은 박준금의 말처럼 아담하지만 세심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이었다.

지상렬은 "아는 분의 도움을 받아 직접 인테리어를 손 봤다"고 말해 박준금을 흐뭇하게 했다. 인터뷰에서 박준금은 "남편 잘 얻었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용미란 기자 yongmimi@tvreport.co.kr/사진= JTBC '님과 함께' 방송 화면 캡처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