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밤' 이승기 "'X맨' 출연당시 영상 다 지우고파..흑역사"

2014. 8. 20. 21:54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김경주 기자] 배우 이승기가 과거 'X맨' 출연 당시의 영상들을 다 지우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승기는 20일 오후 방송된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 자신의 흑역사로 'X맨' 출연 당시를 꼽았다.

그는 이날 "나는 흑역사가 많다"라며 "'X맨' 출연이 그랬다. 내가 보면서도 어떻게 저렇게 모든 게 다 어색할 수 있을까 싶었다. 다 지우고 싶다"고 밝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trio88@osen.co.kr

< 사진 > '한밤의 TV 연예' 캡처.

[프로야구 스카우팅리포트 앱다운로드]

[야구장 뒷 이야기]

[Copyright ⓒ 한국 최고의 스포츠 엔터테인먼트 전문 미디어 OSEN(www.osen.co.kr) 제보및 보도자료 osenstar@osen.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