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 난감한 스모키 화장 '입술 색깔이..'

뉴스엔 2014. 8. 20. 1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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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위가 영화 시사회장을 찾아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8월19일(현지시간) 외신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있는 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씬시티2: 다크히어로의 부활'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시사회에는 프로 골퍼 미셸 위(24)가 방문해 자리를 빛냈다. 시크한 올블랙 의상을 입은 미셸 위는 필드 위에서와 180도 다른 매력을 선보여 취재진 시선을 한 몸에 받았다.

한편 미셸 위는 현재 손가락 부상으로 치료 중이다. 미셸 위는 8월 초 LPGA 투어 신설대회인 마이어 클래식에 출전했지만 첫날 전반 9개 홀을 마친 뒤 손가락 부상을 이유로 기권했다.

또 미셸 위는 7월 LA에서 열린 '2014 ESPYS 어워드'에서 미국 스포츠 전문매체 ESPN이 선정한 최고의 여자 골퍼로 뽑혔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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