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파격 튜브톱 드레스 '아찔한 노출'
뉴스엔 입력 2014. 8. 20. 12:06 수정 2014. 10. 15. 11:17
제시카 알바가 우월한 미모를 과시했다.
8월19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할리우드에 있는 한 극장에서 진행된 영화 '씬시티2: 다크히어로의 부활' 프리미어 시사회 현장을 공개했다.
이날 푸른색 원피스를 입고 등장한 제시카 알바는 아름다운 쇄골 라인을 노출하며 미모를 과시했다.
또 이날 행사에는 할리우드 배우 제시카 알바 이외에도 배우 미키 루크, 제이미 킹, 프랭크 밀러 감독과 로버트 로드리게스 감독 등이 참석했다.
한편 전작 '씬 시티'에서 범죄와 부패로 얼룩진 죄악의 도시 씬 시티의 아름다운 스트립 댄서로 순수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뽐낸 제시카 알바는 '씬 시티2: 다크히어로의 부활'에서 복수를 꿈꾸는 밤의 여신 '낸시' 역을 맡았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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