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미화, 잡동사니 뒤죽박죽 아수라장 방불케한 집
뉴스엔 2014. 8. 20. 10:16
장미화의 심란하게 복잡한 집이 공개됐다.
가수 장미화는 8월 20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서 살림에 파묻힌 자신의 미로같은 집을 공개했다.
장미화 집은 옷방, 거실, 욕실, 침실 할 것 없이 모두 물건들로 꽉 차 있었다. 선물받은 술까지 엄청난 양의 물건들이 장미화 집을 가득 채우고 있던 상황.
특히 장미화 집 다락방은 온갖 잡동사니가 뒤죽박죽 뒤섞여 아수라장을 방불케 했다. 장미화 집 다락방은 바닥부터 천장까지 꽉 찼기 때문에 물건에 가로막혀 안쪽은 접근조차 불가능했다.
(사진=KBS 2TV '여유만만' 캡처)
[뉴스엔 박지련 기자]
박지련 pj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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