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한나, 수영장 연상케한 파격 노출 패션 '덥다 더워'
뉴스엔 2014. 8. 20. 08:06
리한나가 과감한 노출 패션을 선보였다.
8월19일(현지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바베이도스 출신 팝스타 리한나 근황이 담긴 사진을 게재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한나는 이날 오후 미국 뉴욕에 위치한 한 식당을 방문했다.
리한나는 검은색 브라톱에 핫팬츠를 입어 군살없는 몸매를 과시했다. 특히 리한나는 운동으로 가꾼 구릿빛 몸매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리한나는 2005년 1집 앨범 '뮤직 오브 더 선(Music Of the Sun)'으로 데뷔했으며 '엄브렐라(Umbrella)' 등 히트곡을 발표하며 인기를 모았다. 최근 미국 출신 래퍼 크리스 브라운(24), 래퍼 드레이크와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엔 배재련 기자]
배재련 bjy02@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재벌2세 아들 女연예인들과 침실 스캔들, 여배우 나체사진 유출 파문 ▶ 청순 女가수 C양, 첫경험 폭탄고백 "15세 때 순결 잃어" ▶ 클라라 가슴노출 사고 영상, 한쪽 가슴 다 드러날 정도 '황급히..' ▶ 레이디스코드 권리세 앳된 외모에 파격 노출[포토엔] ▶ 최자-설리 세번째 열애설, 2번의 부인 끝 열애인정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