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전 벌이는 여야 원내대표
입력 2014. 8. 7. 12:20 수정 2014. 8. 7. 12:20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주례회동에서 세월호특별법 관련 유언비어 등의 책임 소재를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14.8.7
leesh@yna.co.kr
☞ 청주시의원들 40만원짜리 순금배지 단체구매 '시끌' ☞ 본회의장에 휘발유 뿌린 해운대구의원 구속기소 ☞ 운항 중 여객선서 실종된 남녀 손묶인 채 시신으로 ☞ 대법 "가혹행위 못견뎌 자살한 병사 국가유공자" ☞ 판마르베이크 "한국 대표팀에 관심 있다" ▶이슈에 투표하고 토론하기 '궁금한배틀Y
<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76세 '터미네이터' 슈워제네거, 심장박동기 달았다 | 연합뉴스
- 이재명 유세현장서 흉기 품은 20대 검거…"칼 갈러 가던 길"(종합) | 연합뉴스
- 야간자율학습 중 여교사 텀블러에 체액 넣은 남학생 고소당해 | 연합뉴스
- 감귤 쪼아먹은 새 수백마리 떼죽음…"화가 나 농약 주입"(종합) | 연합뉴스
- 서울 도심서 자산가 납치해 금품 뺏으려던 일당 검거 | 연합뉴스
- 빵 제조일자가 내일?…中누리꾼 "타임머신 타고 왔나" 맹비난 | 연합뉴스
- 채팅앱서 만난 10대 성착취물 700여개 제작…이별 요구에 협박 | 연합뉴스
- 인스타 게시물 싹 정리한 신세계 정용진 회장…배경에 관심 | 연합뉴스
- "위에 인부들이 있다" 직후 "다리가 무너졌다!"…긴박했던 90초 | 연합뉴스
- 병사들이 꼽은 '브런치 함께 먹고 싶은 스타'에 백종원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