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전 벌이는 여야 원내대표

입력 2014. 8. 7. 12:20 수정 2014. 8. 7. 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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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새누리당 이완구 원내대표와 새정치민주연합 박영선 원내대표가 7일 국회에서 열린 주례회동에서 세월호특별법 관련 유언비어 등의 책임 소재를 놓고 설전을 벌이고 있다.

2014.8.7

lees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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