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2일 광주·대전 경기 우천 순연
김희준 입력 2014. 8. 2. 17:28 수정 2014. 8. 2. 17:28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2일 오후 6시 광주(삼성-KIA)와 대전(두산-한화)구장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경기가 비로 인해 취소됐다.
한국에 태풍 나크리가 상륙하면서 비가 쏟아져 광주구장과 대전구장의 경기는 순연됐다.
이날 순연된 경기는 4일 오후 6시30분 개최될 예정이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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