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구코트의 고교생 쌍둥이 국가대표
입력 2014. 8. 1. 18:20 수정 2014. 8. 1. 18:20
(화성=연합뉴스) 신영근 기자 = 1일 경기도 화성 종합경기타운에서 열린 2014 그랑프리 세계여자배구대회 한국과 태국의 경기에 출전한 한국의 쌍둥이 국가대표 이재영(왼쪽), 이다영(왼쪽에서 2번째)이 점수를 얻은 후 함께 기뻐하고 있다. 한국 세트 스코어 3대1 승. 2014.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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