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라 "체지방 17% 몸매관리, 누드화보가 목표"

뉴스엔 입력 2014. 8. 1. 11:05 수정 2014. 8. 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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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클라라가 누드 화보를 찍고 싶다고 밝혔다.

최근 KBS W '시청률의 제왕' 녹화에서 클라라는 개인 소장용 누드 화보를 찍고 싶다고 고백했다.

클라라는 체지방 17%를 기록할 정도로 완벽한 몸매 관리를 하는 이유에 대해 "자신이 가장 예쁠 때의 모습을 간직하고자 개인 소장용 누드 화보를 찍는 것이 목표라서 그렇게 열심히 운동한다"고 밝혔다.

MC이휘재가 "좋은 포토그래퍼를 소개시켜주겠다"며 적극적인 자세를 보이자 클라라는 "믿을 만한 사람이 나타난다면 언제든 촬영할 의향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클라라는 완벽한 바디 라인의 비결인 다이어트 댄스와 요가를 직접 스튜디오에서 선보였고, 이를 본 MC들은 일제히 감탄사를 연발했다는 후문이다. 2일 오후 3시 30분 방송. (사진=KBS N 제공)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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