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수영복 연상케 하는 핫팬츠 '과감'(엠카)
뉴스엔 2014. 7. 31. 19:07
[뉴스엔 이민지 기자]
씨스타가 늘씬한 각선미를 뽐냈다.
7월 31일 방송된 Mnet '엠카운트다운'에서 씨스타는 '터치 마이 바디' 무대를 선보였다.
씨스타는 수영복을 연상시킬 정도로 짧은 핫팬츠를 입어 각선미를 노출했다. 씨스타는 탄탄하고 매끈한 각선미로 건강한 섹시미를 어필했다. 여기에 실력파 그룹다운 라이브 실력과 여유로운 무대매너가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씨스타 '터치 마이 바디'는 누구나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도입부부터 나오는 색소폰이 인상적인 힙합 댄스곡으로 반복되는 훅 멜로디가 아찔하고 중독적인 트랙이다.
한편 이날 '엠카운트다운'에는 럭키제이, 박재정, 베스티, 블락비, B1A4, 세이예스, 소년공화국, 손승연, 씨스타, 에디킴, 옴므, 케이윌, Play the siren, 핫펠트(예은), 헨리, 혜이니, 효민 등이 출연한다. (사진=Mnet '엠카운트다운' 캡처)
이민지 oing@
▶ 걸그룹 포엘 역대최고 노출수위, 실오라기만 걸친 티저 '영상은 그이상' ▶ 미란다커 이혼前 저스틴비버와 불륜? 남편과 난투극+누드사진 '막장' ▶ 서유리 "내 남친, 스타킹 찢는 판타지 가능" 수위넘는 성적 발언 ▶ 화염상모반女 vs 가슴절제女 반쪽짜리 삶 충격적(렛미인4) ▶ 유부녀 가수A 얼마나 노출했길래 "천해보여,차라리 팬티만 입든지" 구박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엔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