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엔]최송현 '짧아도 너무 짧은 초미니'
[뉴스엔 정유진 기자]
MBC 새 주말드라마 '마마'(극본 유윤경/연출 김상협) 제작발표회가 7월 31일 오후 3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63빌딩 주니퍼홀에서 열렸다.
이날 최송현이 입장하고 있다.
'마마' 제작발표회에는 김상협 PD, 송윤아, 정준호, 문정희, 홍종현, 최송현, 손성윤, 윤찬영, 조민아가 참석했다.
6년 만에 브라운관으로 돌아온 배우 송윤아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미혼모 한승희로 변신해 남 듣기 좋은 소리 보다는 입 바른 소릴 더 잘하는 연하남 구지섭 역을 맡은 홍종현과 연상연하 호흡을 맞춘다.
정준호는 젠틀한 워너비 남편 모습 뒤로 불륜을 저지르게 되는 남편 문태주로 캐스팅 돼 밝고 순수한 사랑스러운 여자 서지은 역의 배우 문정희와 부부 연기를 한다.
한편 '마마'는 죽음을 앞두고 하나뿐인 아이에게 가족을 만들어 주려는 한 여자와 남편의 옛 연인과 세상 둘도 없는 친구가 되는 한 여자의 우정을 그린 작품이다. '호텔킹' 후속으로 8월 2일 오후 10시 첫방송된다.
정유진 noir5734
▶ 서유리 "남친, 내 스타킹 찢는 판타지" 수위넘는 파격발언 ▶ '라디오스타' 김가연 "딸-남편 임요환 연관된 패륜적 악플 고소" ▶ 주걸륜 쿤링 결혼임박, 주걸륜 수익 '노래 한번에 2억원씩' 초대박 ▶ 현영 "버릇없는 후배 혼낸 적 있다..요즘 잘나가"(풀하우스) ▶ 이효리 오일풀링, 모델 아이린 직접체험기 보니 '간단하네'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